인벤을 차지하는 쓸데없는 잡템들 (ex. 나무장작, 나뭇가지, 실크, 옷감, 기타등등..)
일반적으로 경매장 검색해보고 최저가에 턱하니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
생산직이라서 잡템을 엄청나게 많이 사는 사람의 입장으로 보면
최저가라도 쫌쫌따리로 올라온 건 안 삼
그만큼 클릭을 많이 해야 하고 내 경매장도 많이 비워둬야 하기 때문에 두 배 이상의 가격을 주더라도 번들갯수가 꽉 찬 물품을 선호함
물론 비약적으로 값이 싼 제품이라면 쫌쫌따리도 사지만...그런 경우는 거의 없음
되도록 번들갯수 채워서 최저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올려
두번째로 물건을 올릴 때 경매가만 쓱 보고 올리지 말고 위에 평균 경매가라는 게 있어
거기에서 목록보기를 누르면 하루에 얼마나 팔렸는지 주르르륵 떠
인기 있는 제품같은 경우에는 기록이 빽빽한데..인기 없는 제품은 월 단위를 눌러봐야 한 두 개 팔린 기록이 나와
인기 없는 제품은 걍 평균 경매가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내놓는 편이 좋아..잘 안 팔리는 제품은 가격 할인이라는 매리트라도 있어야지 팔려
인기 있으면 최저가에 내놓을 필요 없어 분위기 살펴서 조금 더 높은 가격에 내놓아도 잘 팔려( ex 염색약, 아라트의 결정, 완포 등등)
세번째 경매 최저가를 너무 믿지마
업자들이...일부러 하나만 달랑 최저가로 올려놓고 뭣 모르는 사람들이 그에 맞춰서 내면..자기가 낼름 다 사버리고 더 올려서 팔아
(ex. 점성 결정이 평균 3만원인데 2만원에 몇 개 올려두면 초보들은 19999에 올리니까..그걸 산 뒤에 다시 3만으로 올려서 파는 거.)
그러니까 경매 최저가에서 다른 사람들이 얼마에 몇 개씩 올렸는지 꼭 살펴보고 팔아..
네번째 그냥 상점에 파는 게 더 많이 받는 제품도 많아
예를 들어서 던전에서 꽤 많은 부산물들이 나오는데 그거 경매장에서 28000원에 올라와 있다고 27999원에 올리지 말고..상점가격을 확인해봐
어떤 때 보면 상점가 30만원짜리가 22만원에 올라와 있을 때도 있더라
다섯번째 되도록 밤에 팔아..
밤에는 사람들 많아서 완포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두 배 이상으로 뛰기도 해 주말까지 겹치면 더 뛰어
오늘 내가 판 잡템이 내일 나브 되어서 돌아온다
잊지말고 세심히 살펴보자 경매장!
붕마정만이 득이 아니야! 시간시간마다 살펴보자 경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