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편 NPC들한테 비교적 자비로운 전개로 가는것같다
여강의 자비없는 전개는 말할 필요도 없고 드라마까지는 정말 우리편이거나 아님 그런 여지 있던 애들 적으로 만들고 아니면 죽이고 이래저래 플레이 하면서 정신적 데미지 컸는데
그 다음부터는 그래도 어떻게든 나름 행복한 결말로 만들어주려고 하는듯
피네나 케흘렌이라던가......
우리편 NPC들한테 비교적 자비로운 전개로 가는것같다
여강의 자비없는 전개는 말할 필요도 없고 드라마까지는 정말 우리편이거나 아님 그런 여지 있던 애들 적으로 만들고 아니면 죽이고 이래저래 플레이 하면서 정신적 데미지 컸는데
그 다음부터는 그래도 어떻게든 나름 행복한 결말로 만들어주려고 하는듯
피네나 케흘렌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