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머리아파.. 동생은 무자본이고 아무래도 나는 현실 자본 끌어서 쓰는 편이라 내가 맞추는 스펙이랑 다를 수 밖에없는데 내가 하는 만큼을 하길 자꾸 원해.. 최대한 해결방안 알려줘도 마음에 안 차는거 티를 팍팍 내는데.. 하 받아주기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