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재료 미리 모아둔 후 다른 알바 끝내고 성당 다녀온 다음 카브 등대로 날아가는 거 추천
2. 마을마다 요구하는 품목이 조금씩 다르다
1) 티르 엔델리온 : 보리, 밀, 달걀
- 성당 근처가 보리밭 밀밭 닭밭(???)이라 재료수급 동선이 가장 짧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크리스텔이 사과 알바 주면 나지막히 욕을 뱉어준 후 티르로 날아와서 알바하고 있다. 그리고 이상하게 성당아르바이트 중에 밀을 베면 못쓰는 밀 이파리가 잘 떨어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당연히 근거는 없다. 느낌도르 체감도르다)
2) 던바 사과마녀 : 달걀, 감자, 사과
- 던바튼 알바가 보상 짭짤한 품목(스튜어트, 아이라, 에반)이 많고 동선이 좋아서 자주 하게 되는데 크리스텔이 사과 내놓으라면 혈압이.. 던전 돌다 사과 모아둔 거 있을 때만 하자. 드랍률 올렸다는데 다 뻥 같다.. 던바 근교에서 사과나무들 직접 때려보고 하는 말이다.
3) 이멘마하 제임스 : 달걀, 옥수수
- 요구하는 재료가 가장 심플해서 준비하기 편하다. 꽃가게 알바(싱싱한 풀이랑 네잎클로바 보상 쏠쏠하다) 하려고 이멘 서문에서 꽃뭉치 캘 때 겸사겸사 옆 밭의 옥수수도 털어 놓자. 단 이멘 성당은 긴 다리를 건너야 해서 이동이 귀찮은게 단점.
4) 반호르 꼬맹이 : 바리던전 몬스터 퇴치
- 하지마라 진짜
5) 탈틴 콜헨 : 감자, 옥수수, (아마도) 달걀?
- 아마도? 를 붙인 이유는 탈틴에서 성당알바를 할 때 달걀이 걸린 적이 없어서다. 맨날 감자만 캐오라는 감자집착광공이셔서.. 연금술사 집이랑 성당이 붙어 있으므로, 녹색구슬에 환장하는 아이바 알바 하러 다닌다면 겸사겸사 해주자.
6) 타라 펜카스트 : 몰라
- 난 코렌틴만 보러 다님 ㅋㅋ 어차피 비슷하겠지
7) 타라 코렌틴 : 축포 아니고 성화지만 재료 비슷. 보리, 감자, 그리고 사람 찾기 시킨다. 타라가 넓어서 사람 찾는게 귀찮으나 성화가 비싸니까 눈물을 머금고..ㅜ
3. 그렇다면 축포로 벌 수 있는 골드는?
시세를 잘 탔을 때 개당 5500까지 팔아봤다. 기본적으로 20개 들이로 파니까 110000숲 번 셈이다. 평균적으로는 개당 4800 보면 된다. 시세 등락폭이 낮은 편이라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어 준다.
성당알바 고오급일 때 벌 수 있는 축포 양은 300포 기준 10개다. 근데 생활재능 환생해서 330포인트를 받으면 12개, 금요일+파에야 벞 받으면 14개까지 벌 수 있다. 알바 몇번 안 해도 인벤에 축포가 수북하게 쌓인다.
4. 축포로 뭘 하는데 이리 비싼가?
축포로 하는 일은 징하게 많지만 손가락이 아파 적지 않겠다.
뉴우비들은 던전 돌다 지치면 가끔 라이미라크 신을 모시는 성당에서 알바를 하며 심신의 안정(과 두둑해지는 은행 잔고)을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