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 먹고 지하 3층에서 힐웬 캐고 있는데 골렘 조지던 굇수분이 옆에 오시길래 드릴 소리가 시끄러운가 내가 방해했나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쫄아있었는데
아무 말 없이 신들린 풍년가 연주해주고 다시 골렘 조지러 가심.. (같은 생산파티) 속도가 진짜 말도안되게 미친듯이 빨라져서 내 채광드릴 귀신들린줄..
감사합니다 인사했는데 골렘 태우느라 바쁘신건지 못보신건지 대답이 없으시더니 풍년가 효과 끝날때 되니까 다시 와서 불어주심ㅋㅋㅋ
방직 수련땜에 잡화점 알바하는데 알바 받은 채널에 생산팟이 없어서ㅠㅠ 가죽 썰다 자꾸 실패하니까 근처에 우아하게 서계시던 분이 후다닥 와서 레캐 쏴주고 가심..
이분도 말없이 다가와서 철컥철컥 쏴아아아아아아아 한다음 원위치로 가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아름답게 서계심ㅋㅋㅋ
그림자 미션 끝내고 빈사상태로 나오면 로딩하는 사이에 누군가가 피 채워줬고 막ㅋㅋㅋㅋ
하나하나 쓰자면 끝이 없지만 결론은 다정한 고인물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에린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