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테에서 배워서 처음으로 물물교환을 해봤어!
상인 그랜마 + 교역파트너(윌리엄) + 부유선 하면 유리하다고 하던데 나는 아직 그랜마도 없고ㅠㅠ
부유선은 지금 사면 12월 1일에 없어진다길래 그냥 윌리엄 데리고 마차타고 다녔음
실버5 찍는게 좀 길고 외로운 싸움이었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좋은.. 아니 그냥저냥한 추억...
힐웬 실리엔 준비물들은 내가 아직 스킬도 없어서 사는게 이득인지 손핸지도 판단이 안 서길래 대부분 스킵하고
방직 제련 포제같은 뉴비친화적인 준비물들 위주로 해서 거의 찍먹 수준으로 한건데도
끝내고 나니까 350만두캇정도 벌려있더라.. 골드는 중간에 넘칠거같아서 은행 맡기는바람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하게 벌렸던거같아.
너무 많이 벌려서 좀 충격받았어ㅋㅋㅋㅋ 이걸 왜 몰랐지!! 하고ㅋㅋㅋㅋ
두캇 생긴김에 양털주머니랑 밀주머니 샀는데 캐도캐도 인벤 멀쩡한거 너무 신세계ㅋㅋㅋㅋㅋ
찍먹수준으로도 이렇게 벌리는데 각잡고 하면 얼마나 꿀일까 싶어서 힐웬이랑 실리엔쪽 준비물도 챙겨볼까 생각중이야ㅋㅋㅋ
단점이라면... 스트레스가 너무 큼ㅠㅠㅠㅠㅠㅠ
검색해보니까 다른사람들은 유튜브 보면서도 한다던데 나는 감소사탕 먹어도 약탈단 너무 자주 나타나서ㅠㅠㅠ
약탈단 한번 만나면 진짜 영혼까지 탈탈 털리니까 (나오 여러번 만남) 약탈단 안만려고 초집중해서 다녀야되는게 너무 힘들었어.
맵 경계에 버티고 있는 애들은 피하지도 못하고ㅠㅠ 교역중엔 디링도 못하는데 약탈단 너무 많고 강하고 아프고ㅠㅠ
카메라 전환 힘든 지역에서 벌떡벌떡 소리나면 진짜 울고싶음.. 감소사탕 먹었는데도 이렇게 많이 나오는거 버그아님?ㅠㅠㅠ
지나가는 고인물들 보면 약탈단 만나자마자 5자리 대미지 띄우고 증발시키던데 그런거 어떻게 하는걸까.. 나도 그정도로 강해지면 할만할거같은데..ㅠㅠ
결론은 재료 준비하고 차익 계산하는거 너무 재밌고 두캇 벌리는거 완전 신세곈데
약탈단땜에 노이로제 걸릴거같아서 매주 하지는 못할거같음!
튼튼한 주머니 최고!!! 물물교환 알려준 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