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사이에 자기 밥먹는시간 잠깐 짬내서 몇십분이라도 버라 켜서 같이 떠들다 가주기도 하고 겜방도 오래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군대 일기도 읽어주고 그냥 그런 모습들이 노력해주고 있다 생각했고 덕분에 나도 잘 회복하고 있었어 근데 왜 그 노력들을 니발로 다 까버리냐 나 너무 이해가 안가고 황당해서 이게 뭔가 싶어지잖아
잡담 나는 진짜 노력해준다 생각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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