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제일 중요해서 한 선택이라는 걸 인정하니까 이해가 되더라 그러니까 사과문에도 듣고 싶었던 얘기가 없덨던 거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이렇게 이기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걸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거 같아 내려놓으니까 좀 편안하긴 하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들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니까 이 기회에 가지고 있던 강박들도 좀 버리고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네..
잡담 월요일부터 왜 하필 지금인지 이해하려고 애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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