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엽이가 보내준 사생 녹음본 듣고 진짜 상엽이때문에 개웃겼는데 한편으로는 우리한테 말 안해도 온오프로 얼마나 자주 겪었을까 하고...ㅋㅋㅠ
상엽이야 원래 자기한테 주어진게 있으면 그게 뭐든 다 안빼고 열심히하고 프로니까 힘들어도 내 일이이다라는 마인드긴 한데
가끔 버블에 개지랄떨고 답장으로 박제되는거 읽으면서 소름돋거든ㅜ 저걸 일단 본인이 다 읽는다는거잖아 프로여도 힘든건 힘든거니까
팬덤 커지는 과정중 하나라서 어쩔 수 없지만 팬덤 자체에서 자정하고 알아서 패는것도 꼭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