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살아서 머글친구 데리고 다녀왔는데 친구가 노래 너무 잘한다고 옆에서 칭찬을 진짜 한바가지 해주고 처음으로 앵콜도 나오고 피크닉존이었는데 주변 관객들 반응도 좋고 세명되고 처음 하는 스케라 걱정했는데 공연을 너무 잘해서 진짜진짜 자랑스러웠어 🥹 그리고 다 일어났을때 부모님 따라온 애기들이 신나서 막 춤춰가지고 다들 웃는데 그 분위기도 좋았고 여러모로 너무 좋은 스케줄이었다 평화콘서트 닉값함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오늘 상엽이 진짜 명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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