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예사홀이나 올홀같은데만 가도 매진시킬줄 몰랐다느니 취소표 많이 나올거라느니 인기 체감 못하는 말 종종 했었는데
핸드볼 개끼게채우더니 요즘은 체조가고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보고 이제야 체감이 되는구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걍 실체 크게 이틀 잡아도 내 자리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야 얘들아
핸드볼 개끼게채우더니 요즘은 체조가고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보고 이제야 체감이 되는구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걍 실체 크게 이틀 잡아도 내 자리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