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티켓팅 잘 못하기도 하고 뛰어노는거 좋아해서 어쩌다 좋은번호 잡아도 무조건 뒤로 빠져서 스탠딩존 뒷쪽에서 미친듯이 뛰어놀아ㅋㅋㅋㅋ
거기서 놀아본 덬들 알겠지만 카메라 드는 사람보다 신나가지고 방방 뛰는 사람들이 제일 많음+머글들도 많아서 너무 재밌고 분위기도 좋음ㅋㅋㅋ 약간의 단점이라면 지난 플라워콘처럼 러닝타임이 길어지면 극악으로 힘들어지는거..?ㅎㅎ 이틀 다뛰고 담날 연차써서 죽을고비넘김ㅋㅋㅋㅋㅋ
거기서 놀아본 덬들 알겠지만 카메라 드는 사람보다 신나가지고 방방 뛰는 사람들이 제일 많음+머글들도 많아서 너무 재밌고 분위기도 좋음ㅋㅋㅋ 약간의 단점이라면 지난 플라워콘처럼 러닝타임이 길어지면 극악으로 힘들어지는거..?ㅎㅎ 이틀 다뛰고 담날 연차써서 죽을고비넘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