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하던 로아 지인이 계속 꼬셔서 3월에 복귀 했는데 솔직히 재미를 못느꼈었어ㅠㅠ
접기 전에 깐부도 있었고 나름 첫주클 하고 다녔는데 그것도 그게 재밌다기 보다 그걸 해야 내 캐릭이 더 클 수 있는게 좋아서 한 거다보니..
좀 특이하다 할 수 있는데 겜 할 때 다른 거 보다 그냥 캐릭터 렙업하는 거 자체에 재미를 느끼거든;
근데 복귀하고 보니 겜을 오랫동안 안해서 뭐 트라이 하러 가기도 애매하고 솔로잉해도 크게 뭐 안되니 버스 태워서 상재까지 다 해도 투력은 안됨. 재미를 못느끼니 돈 써가며 보석이나 각인서에 크게 투자하고 싶진 않음.
그러다보니 할게 없어서 맨날 버스 태우고 낙원만 하다 슬슬 접어야겠다 했는데, 세르카 매칭 1인 나오고 기존애들 렙업도 잘되니 넘 재미지고 차사도 재밌고 다른 점핑권으로 안해 본 다른 거 키우고 하니 진짜 넘 재밌음!!
심지어 이번주 데칼도 옛날에 카운터 연습 한답시고 했던 기억이랑 다 까먹은 줄 알았는데 손가락이 기억하는 걸 하다보니 이것조차 재밌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