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벼운 마음으로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하고 시작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안되는 레이드인걸 확실하게 확인함
내가 실수하면 진짜 간절한 사람들에게 민폐인 것 같아서 하차
2. 내 실력으로 가려면 진작에 적어도 몇달 굴렀어야 했음
내 멘탈과 체력과 손이 안받쳐줌
3. 원래 난 엔컨에 관심없는 유저였는데 그래도 로아 1부 스토리 마지막 보스인데
이걸 깨면 여러모로 의미깊을거같았음.. 난 원래 수평컨텐츠를 좋아하고 수직컨텐츠보다 여기에 마음과 노력을
쏟는 편인거 그냥 내 분수를 알기로했어
4. 솔직히 버스라도 탈까??진지하게 며칠 고민했는데 굳이?.. 내 손으로 딴거도 아니라
심군칭호나 휘장 라운지 엠빞배경 달고다니기도 쪽팔릴거같고 일반 레이드가서 못하면 버스 탄거 다 티날텐데..
그냥 다음 레이드 더퍼가 생긴다면 그때 하고싶을때 노력 많이 해보기로 마음 먹음!!!
난 포기했지만 아직 성불하고있는 덬들은 모두 잘 깨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