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잘 못 보고(색약은 아닌데 번쩍번쩍하면 다 비슷해보임...) 군중심리 좀 많이 따라가는 편... 아니 걍 걱정이 존나 많음 실수하면 안 되는데 어떡하지ㅜ 하는 걍 쫄보인데
그래서 이게 맞나? 아니면 어떡하지? 걱정하다가 결국 다른사람들이 쳐서 넘어가거나
다른 사람들 눈치보는데 아무도 안 가길래 아 아닌가?ㅜ 하다가 아무도 안 쳐서 터지거나.. 하네
끙 마지막 색만 보고 치는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그냥 스스로 믿고 치는 연습을 해야 하나 싶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