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레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스윗해서 기절할 뻔
세이크리아가 화내고 가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자기한테 한 소리라고 하면서
주인공한테는 주변에 있는 파랗고 예쁜 꽃을 모아와달래
나쁜말은 자기한테 한 거니까 신경쓰지말고
나한테는 파랗고 예쁜 꽃을 ... (과몰입on)
비올레 나랑 너무 친해져서 죽을까봐 무서웠음
나한테 잘해줄수록
어우 사망플래그 미친 안돼 이러면서 봄
근데 비올레가 아니라...
-페이튼 초반에 나랑 처음 말해준 소녀
혹시 죽을까봐 너...왜 나한테 말걸어...hoxy 죽..허..?
이러면서 g 누름
다시 안나와서 다행이야
-사이카
마지막에 보스몹 쉽게 잡으려고 각성기 안 쓰고 있었는데그게 사이카였던 것이었어요
각성기 그냥 안 썼음 마음 아파서
그러다 내가 뒤질뻔했지만
-페이튼
사랑하던 가족 친구가 하루 아침에 혼돈에 잠식당해서
스스로 죽는걸 지켜보던가 내 손으로 죽이던가 해야하는
비명을 지르는 땅
페이튼 사람들 어떻게 제정신으로 살아가는거임...?
자신들을 버린 땅을 목숨 바쳐 구하는 거 정말 마음이 찢어져버려
-어떤가 나는 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인간이 가진 가장 신성한 마음이 희생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이카는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인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