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온갖걱정을 다 생각하며 갔는데 생각보다 전조모션이나 짤패등은 하다보니 익숙해졌고 마의 구간이라는 145줄도 트라이할동안 한번 죽고 잘 넘어간듯 걱...정한거보다는 괜찮았어 잘깨고 마지막 내자리에서 얼기 이거 까진 이해되더라
그뒤로는 반복 패턴이고 저가도 걱정한거보다는 타이밍 맞추기 쉬웟어
힐밴이 엄청 거슬리는데 서포터들이 잘해줘서 죽진않음
1관을 더 짜증나하는 이유는 알겠더라ㅋㅋㅋㅋ
2관도 한 1시간30분? 2시간 안으로 깬듯 2명죽었는데 딜 괜찮았어
일단 리셋되면 또 트라이로 갈거지만 하고나니 벌벌 떨며 간거보단ㅋㅋ 괘안타 느낌 뭐 물론 운좋은 파티를 만낫을수도 있어
진짜 찐트라이는 나만이고 다들 잘하는 느낌이엇다..다들 진도속인듯 클경이상인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