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오롱이 첫트갔다가 구슬 두 번 다 못부숴서
자괴감 느끼고 괴로워... 하며 접을까 고민했는데
덬들의 조언을 되새기며 오롱이 특훈을 했어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저스트가드도 흑염룡도 무섭지않아졌는데
세팅이 덜 된 둘이서 줘패기엔 넘나 오래걸리는 것...
사람없는 채널가서 세베크아툰 잡는 그 느낌
그래서 어제는 용기내어 다시 랜덤파티를 갔지
매칭되자마자 심장은 터질 것 같고
들어가자마자 1번이길래 냅다 신호탄 던졌는데
이미 어떤 좋으신 분이 던저주신것을 이동하면서야 봄
사양 이건데 업글해야할까? ((컴알못))
CPU : RYZEN 5 2600
VGA : ZOTAC GTX 1660 SUPER
BOARD : X470 AORUS ULTRA GAMING
RAM : DDR4 21300 8GB X 4 (32GB)
POWER : 잘만 700W
SSD : 250 GB
HDD : 1TB
아무튼 눈치껏 줘패면서 아 곧 나온다 나온다 하며 벌벌 떨다가
첫번째 저스트가드 징조 보이자마자 냅다 프론트로 뛰어감ㅋㅋㅋㅋ
와 진짜 실패안된다 진짜 안된다 절대 안된다 하면서
G키 개 박력있게 누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딜하는데 두번째 실패할까봐 심장이 터질 것 같았으나
다행히 성공하고...! 최단시간 기록? 도 바뀌면서 마무리!
같이 가주신 바드님 진짜 넘나 멋져서 말 걸고 싶었는데
내 실력이나 세팅 등등 너무 갈 길이 멀어서
소심하게 [감사콩] 만 쓰고 나왔어
바드님 진짜 늘 편린길 걸으시고 대형금괴상자 뽑으시고
강화 착착 붙으시며 좋은 거 많이많이 획득하시길 맘 속으로 기원함
아 근데 마무리 어케해야함?
얼른 퇴근해서 라자람이랑 카멘이랑 에키드나 잡고 돈 벌어야지ㅎㅎㅎㅎㅎ
신나는 로요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