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어려운거 좋아양반으로써 카제로스가 내 머리 얼마나 깨줄지 기대함 https://theqoo.net/lostark/3530105050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135 뒤에 빡쳐하는건 미래의 내가 해주겟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