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사람들이라고 듣긴했는데 대타로 2주 갔다왔는데 빡세긴하다
로펙 평균 850정도 되는 팟이었는데 무력도 괜찮은팟에 폿 두분은 고정으로 들어감
첫주는 1 2관 밑강이 다 숨음. 둘째주는 폿한분이 90줄쯤에 누웠는데도 가족사진뜸. 서폿도 노밑찬이 최소 20~21퍼에 카운터나오면 최소 3~4명이 대기중이고...
그래도 딜러라 가족사진뜨는게 재미인데 편하게 깨긴했지만 오래ㅙ도 가족사진에 계속 없을거같아서 좀 슬플거같더라..어차피 대타여서 끝이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