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도 지옥이긴 했지만 초반에 공략도 빨리 풀리고
트라이 자체가 활성화가 많이 됐어서 반숙이상만 돼도 할만했는데
오레하는 세토에서 아재패턴 첨 겪고서 멘붕오고 세토 전에 이름도 기억안나는 그시키
거기서 전멸 계속 나서 파티를 계속 바꿨었던 기억 난다
모구로는 반격에 화상뎀. 알비온패턴은 지금도 국룰 헷갈릴만한 자리
6정예도 없던 시절이라 골드 벌겠다고 울고불고 하면서 다녔었어 ㅋㅋㅋㅋㅋ
그 후에 쿠크에서 더 큰 벽을 느끼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