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아브도 그렇고 이번 아브도 그렇고 딜이 빡빡한 레이드에서 바드가 용맹을 얼마나 돌리는가가 클리어에 얼마나 영향주는지 모르는듯
3버블 용맹 위엄이야 당연하지만 이는 무력이나 카운터 둘중 하나를 유기하는 조건에서 고점의 바드 이점이 제대로 나옴.
그래서 이런 레이드에선 바드가 그런 플레이를 잘 할 수 있게 카운터나 무력을 잘 해줄 수 있는 직업군도 같이 넣어야함.
특히나 2바드 넣을시 딜러 조합은 더 잘 봐줘야하고
누군가에겐 해줘 아니냐라고 하지만 그게 바드 고점에 대한 족쇄이라고 봄. 지금 바드도 카운터 무력 다 할수있지만 이건 바드 고점을 포기하고 하는 거라 애매해지는거지
도화가나 홀나만 있는 팟과 바드가 껴있는팟은 딜몰이때 확실히 다름. 그래서 바드가 있다면 그 이점을 살려야하는게 맞고
무력이야 사숔으로 대체하지만 딜한다고 카운터 안쳐서 바드가 서곡 잠구고 있어야하는 팟들 보면 복장터짐
바드들 입장에선 그러니까 스킬압축해달라하는데 그러면 그만큼 다른 스킬들도 덜 놀게되면서 고점이 더 높아지고 기믹수행능력까지 좋아지게됨. 그렇다고 아덴수급을 줄이면 유저들이 사용하지않는 스킬트리가 되는거고.
숙제화되고 딜 널널해지면 그렇다치는데 트라이에선 결국 8명 합이 다 중요한데 이기적인 플레이하는 경우 존많
예전 워로드처럼 워로드 자체 딜은 낮지만 기믹 수행능력과 시너지로 선호했던것처럼 딜과 힐이 빡빡한 레이드에선 바드도 트라이에선 그런 타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