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같이 로아시작해서 남친 딜 나 폿으로 시작함 롤할때도 난 무조건 서폿만하고 다른 rpg도 폿 하던사람임 그냥 서폿이 손에 잘맞음
주변사람들이 애인이 폿이라 좋겠다한게 첨엔 이해가 안갔는데 1640찍고
하드카멘 뭐 베히 하드에키드나 트라이갈때 나없이 가면 오래 기다려야하거나 거절당하고는 나한테 조용히 와서 너가 최고야..이랬어
더 기분 좋은건 내가 아파서 레이드 안간주에 혼자 방송키고 보여주면서 다녀오더니 너 케어가 짱이야.. 쟤네 봐 감전당해도 안풀어줘!!이러고는 드러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