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너무 .. 시간에 쫒겨서 후다닥 만든티가 나서
북부도 기대 0이었는데 존잼!!
대전투 전 회의장이서 실리안 아만 나 셋이 남았을때
포옹신이라도 넣어주면 개통곡하려고 했는데 ㄲㅂ ㅎㅎ
컴퓨터 오랜만에 버벅이고 .. 카제로스 본체도 영접하고 ..
베른 남부때의 대전투가 너무 강렬했어서 훨씬 스케일이 커졌음에도
벅차오르는 맛은 없어서 아쉬웠음 ㅠㅠ
심연 갔을때 처음엔 목소리만 듣고 라우리엘인가 .. 했는데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나도 루테란임 .. 하 이것이 영웅이다 ..
진저웨일은 하필 스포 밟아버려서 알고는 있었지만
샨디 피눈물은 입틀막함 .. 완전 돌아버려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
토토이크랑 라우리엘빼고 싹 다 나와서 존잼 ..
파푸니카 라제니스 믿고 있었다구 .. ㅠㅠㅠㅠㅠ
뼈를 갈아서 1600만든보람이 있는 스토리여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