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깐부랑 전각 먹으려고 둘이 하양겔 무료 딜버스 돌렸단말야
근데 끝나고 버스탄 딜러 중 하나가 나가면서 깐부한테만 감사하다고 하고 나가는데 갑자기 현타가 빡 오더라 .. ㅋㅋㅋ
나는 기사도 아닌가 싶고 레벨 높아봤자 이런 식으로 저렙폿이랑 비슷한 취급일 거면 왜 올렸나 싶음..
솔직히 내가 1680 딜러였으면 나한테도 인사하고 나갔을 거 뻔하잖아..
나도 승객취급 받은 거 같아서 진짜 기분 별로였음 심지어 깐부는 배럭으로 온 거라 나보다 레벨 낮았는데 ㅋㅌ큐ㅠㅠㅠ
그동안 폿본캐들 접는 거 십분이해 했지만 딱히 와닿진 않았는데 난 걍 할만충이어서 그랬던 거임 ㅅㅂ 성장체감 좃또 없는 거 돈 쓰면서 꾸역꾸역 올려서 보람 좀 느껴보러 갔더니 1580한테 똑같은 승객취급 받으니까 보석 다 합쳐서 딜러 주고 싶은 충동 깐부보고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