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니나브가 카멘이 날린 어둠의 창을 막기 위해 화살을 쐈는데 그로 인해 어둠의 창이 둘로 나뉘면서 하나가 페이튼에 떨어졌고 절망의 땅이 된거잖아
본인도 날개에 조각난 창 맞고 아파하면서도 본인때문에 페이튼이 그렇게 됐다고 생각해서 관련한 그림만 봐도 눈물 흘릴 정도로 죄책감이 심한 상황인데, 모든 두려움과 절망 죄책감을 이겨내고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카멘을 향해 화살 쏘는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음
그리고 엘가시아가 있기 때문에 이 장면이 더 극적인 것 같아 꿈꾸지 않던 자들이 비로소 희망을 갖고 꿈을 꾸게 됐으니.. 라우리엘이 말하던 미래가 이어지게 될거고 니나브도 더이상 과거에 사로잡혀 아파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