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깃발은 휘날리나 = 카제로스를 봉인하여 아크라시아의 소멸을 막았으나
2. 찢겨진 깃발에 불과하며 핏빛으로 물들어있음 = 루테란의 선택은 완전하지 못하며 수많은 희생을 치렀음
3. 루테란이 걸어온듯한 길에는 검이 꽂혀있음 = 루테란의 선택에 혹시 동료(?)를 죽인 것은 아닐지 의심스러움. 이는 이번 운명의 빛에서 공명을 했으나 누구와 공명했는지 알지 못하는 것을 상징할 수도 있으며 모르는 사람이 있죠? 라는 금교수님의 말에 있던 사람은 루테란과 함께한 공개된 에스더 외에 다른 조력자로 보이는데 혹시 그 사람이 죽은 것은 아닐까? 의심됨
4. 깃발 앞에 두 무릎을 전부 꿇은 것은 아니고 왕에게 경의를 표하는 기사처럼 꿇은 것처럼 보이다가도 지친 기사가 쓰러지기 직전처럼 무릎 꿇은 것 같기도 하며 좌절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있음 = 자신의 손으로 더 많은 희생을 막기 위해 희생을 치르는 선택을 하였지만 그 수가 적다고 하여 자신의 손이 깨끗해진 것은 아님. 아크라시아를 미봉책으로 지켰지만 죄책감을 지고만 루테란...
저게 그 엘가시아에서 애기들 진심으로 상대하던 루테란이 맞냐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