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그냥 무공 칭호 따고 안 쳐다보는 찍먹 말고
좀 깊게 부먹 해보면 판이 진짜 좁고
잘하는 or 맨날 헬만 다니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다 아는 사이고
파벌도 나눠져 있고 서로 노는 디코(통디x) 다 따로 있다는 거 알 수 있음
이 사람들끼리 대리 경쟁하고
밖으로는 손님 박제 안 하지만 좀 스펙이 뛰어나거나 특별한 사람이면
자기들끼리 누구 헬 내가 깨줬다 이런 식으로 자기들 디코에 박제 많이 함
나는 같이 헬 하던 친한 사람이 어느 날 님 잘하는데 같이 버스 해보실래요 라면서
대리 팀으로 스카웃 당해서 그 사람한테 듣게 됨 ㅋㅋ
무공 버스는 손님 본인이 헬을 할 줄 알고 경험도 있는데
무공까지는 공팟에서 스트레스받으며 하기 싫다. 이래서 받는 사람도 꽤 있고 그런 경우 좀 싸게
손님은 그냥 안 죽고 기믹만 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그 외 거의 100% 대리로 진행함
옛날에는 기사들이 그냥 본 계정으로 대놓고 파찾으로 홍보도 하고 그랬는데
정지로 몇 명 날아간 거 보고 본 계정 숨기고 대부분 대리로 유도해서 하는 추세.
그래서 요새는 손님은 기사 본 계정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받고
진짜 흔해서 아마 공방에서 보는 악사는 10명 중 3명이 대리라고 봐도 될 정도로 스케쥴이 생각보다 빡빡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