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거기 있게 됐는진 모르지만 대성당 지하에서 발견된 구스토의 편지 온전한 버전에서 보면
구스토가 황혼과 테르메르를 이단으로 선언했잖아
황혼 하나가 아니라 테르메르까지
그렇다는건 포튼쿨 전쟁을 일으키고
결국 에버그레이스한테 죽은 테르메르 3세의 숨겨진 후손이 있다는게 아닌가 싶고
교황 구스토는 테르메르의 후손의 존재와 황혼이 테르메르의 후손을 추대하고 있는 것도 알고있어서
황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우두머리 테르메르까지 이단 선언한 것으로 생각돼
일단 성우 문제는 로아 성우진 중복도 많아서 이게 떡밥인지 단순한 중복인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니 넘어가고
우리가 플레체에서 확인한 정보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아
1. (아마도 아만이) 각 지역에 있는 성물을 부수고 다닌 것으로 보임
2. 세이크리아에서 성물을 파괴한 자를 잡으려 함
3. 성물에는 별다른 힘은 없고 기도하기 위한 것이라는 안토니오의 설명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알려진 성물은 힘이 없는 것으로 보임
4. 대성당 지하에 있던 성물들은 황혼이 실험으로 사용하는 악마의 힘과는 다른 어떠한 힘이 있었음
5. 아만이 안토니오에게 보였던 적개심과는 다르게 너무 순순히 황혼이 따르는 대주교 바실리오의 말을 따름
6. 같이 들어간 황혼 사제들이 죽었음에도 별 반응이 없었던 바실리오
페데리코가 바실리오란 이름의 대사제는 못들어봤다고 한걸 보면 가명이겠지
나는 우리가 본 바실리오가 두 번 위장된 사람일 수도 있다고 봐
첫번째는 테르메르의 후손 본인이나 최측근이 위장한 (테르메르 이름을 쓸 수 없으니) 진짜 황혼인 바실리오
두번째는 새벽의 대사제가 진짜 바실리오를 처리(감금 등) 하고 바실리오로 위장한 가짜 바실리오
구스토가 테르메르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편지로도 공표를 했으니
새벽의 대사제 중 일부라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진짜 바실리오를 처리하고 새벽의 대사제 중 하나가 바실리오로 변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실리오는 황혼이 죽어도 신경 안쓰고 아만이 바실리오를 순순히 따른 것이 아닌가 싶어
------
갑자기 삘받아서 뇌피셜 줄줄ㅋㅋㅋㅋㅋ
물론 아만이 계속 얘기하는 우리의 길은 달라졌다에서 달라진 길은 뭔지 아만이 무엇을 선택했고 무엇이 희생되는지 떡밥은 남아있지만
아만이 여기까지만 허용했다고 안쫒아갈 우리들이 아니니 기다리면 닿겠지ㅋㅋ
스토리 너무 재밌다
구스토가 황혼과 테르메르를 이단으로 선언했잖아
황혼 하나가 아니라 테르메르까지
그렇다는건 포튼쿨 전쟁을 일으키고
결국 에버그레이스한테 죽은 테르메르 3세의 숨겨진 후손이 있다는게 아닌가 싶고
교황 구스토는 테르메르의 후손의 존재와 황혼이 테르메르의 후손을 추대하고 있는 것도 알고있어서
황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우두머리 테르메르까지 이단 선언한 것으로 생각돼
일단 성우 문제는 로아 성우진 중복도 많아서 이게 떡밥인지 단순한 중복인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니 넘어가고
우리가 플레체에서 확인한 정보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아
1. (아마도 아만이) 각 지역에 있는 성물을 부수고 다닌 것으로 보임
2. 세이크리아에서 성물을 파괴한 자를 잡으려 함
3. 성물에는 별다른 힘은 없고 기도하기 위한 것이라는 안토니오의 설명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알려진 성물은 힘이 없는 것으로 보임
4. 대성당 지하에 있던 성물들은 황혼이 실험으로 사용하는 악마의 힘과는 다른 어떠한 힘이 있었음
5. 아만이 안토니오에게 보였던 적개심과는 다르게 너무 순순히 황혼이 따르는 대주교 바실리오의 말을 따름
6. 같이 들어간 황혼 사제들이 죽었음에도 별 반응이 없었던 바실리오
페데리코가 바실리오란 이름의 대사제는 못들어봤다고 한걸 보면 가명이겠지
나는 우리가 본 바실리오가 두 번 위장된 사람일 수도 있다고 봐
첫번째는 테르메르의 후손 본인이나 최측근이 위장한 (테르메르 이름을 쓸 수 없으니) 진짜 황혼인 바실리오
두번째는 새벽의 대사제가 진짜 바실리오를 처리(감금 등) 하고 바실리오로 위장한 가짜 바실리오
구스토가 테르메르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편지로도 공표를 했으니
새벽의 대사제 중 일부라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서
진짜 바실리오를 처리하고 새벽의 대사제 중 하나가 바실리오로 변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실리오는 황혼이 죽어도 신경 안쓰고 아만이 바실리오를 순순히 따른 것이 아닌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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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삘받아서 뇌피셜 줄줄ㅋㅋㅋㅋㅋ
물론 아만이 계속 얘기하는 우리의 길은 달라졌다에서 달라진 길은 뭔지 아만이 무엇을 선택했고 무엇이 희생되는지 떡밥은 남아있지만
아만이 여기까지만 허용했다고 안쫒아갈 우리들이 아니니 기다리면 닿겠지ㅋㅋ
스토리 너무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