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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카시오페아를 열어준 배경에 대해 임 감독 대행은 "카시오페아와 루시안-밀리오를 나눠 먹는 그림을 그렸는데, 이 부분은 다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라며 재검토의 뜻을 내비쳤다.
5세트 상대 케이틀린-카르마를 상대로 징크스를 선택한 연유에 대해 임 감독 대행은 "케이틀린-카르마 상대로 적당히 견디면서 후반 밸류를 바라봤다. 하지만 앞라인이 부족해 경기 양상이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복기했다.
플레이적 아쉬움을 언급했던 '케리아' 류민석은 "밴픽이 아쉬웠다고 해도 게임 안에서 유리하거나 불리한 상황이 모두 존재한다. 불리할 때 손해를 더 크게 보고, 유리할 때도 플레이를 잘해내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라며 경기 내적인 집행력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