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팀 경기력 꼴아박은게 msi부터 심해졌는데 msi->ewc->케스파컵->어제 경기까지 흐름을 보면 페이커가 ewc 하루 일찍 출국한거랑 와서 명예경찰 임명된거외엔 외부일정이 껴있었을 여지는 딱히 없었다고 생각함 그러니 지금 문제가 미드선수의 하루이틀 외부일정 영향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그럼 뭐가 문제냐하면 한달동안 대전->파리->서울로 특히 므시는 플인부터 시작해서 다전제만 연달아서 계속해서 경기일정이 빡셌는데 그 지치는 일정 와중에 승리로 위닝멘탈리티 적립은 못하고 역전패 한두번 당한게 트리거가 돼서 계속 팀합과 자신감 스스로에 대한 확신 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내리막 타고 있는 추세인 것 같음
개인적으론 므시 플인때 준비 안된 상태로 다전제 연속적으로 치른 일정이 지금 팀 하락사이클 타는데 가장 결정적인 시발점이었다고 생각하긴함
이건 진짜 이기면서 감각 찾아서 연패의 흐름을 끊어주는게 중요한데 문제는 남은 일정상 쉬운 팀이 한 팀도 없고 같은 패턴으로 패배 적립만 계속되면 계속 악순환만 계속될 수밖에 없어보임
올해 다른팀들도 크게 못하고 있지 않았던 선수들도 2군 콜업해서 경기 쓰면서 1군선수는 한번 대기실에서 지켜보게 한 선례가 있고 그 경험이 그 선수들한테 나쁘지 않게 작용된것 같으니 입국하고 팀 방향성 적립 안된 상태에서 계속된 일정 혹사+패배로 멘탈 갉아먹기만 계속할바에 지금 2군에서 잘하는 선수들 몇몇씩 끌어올려서 번갈아가면서 1군 선수들 쉬면서 대기실에서 경기 지켜보면서 다른 시각으로 좀 보는 눈을 넓혀줘야 할거 같음
지금 1군 선수들이랑 2군 선수들이 스타일도 달라서 내 동료+나랑 스타일 다른 내 포지션 선수들이 합 맞추면 이렇구나 하고 관점 넓혀보는것도 중요해보이고 일단 다들 휴식이 좀 필요해보임
팀 체급자체가 무너졌다기엔 msi에선 다전제 3:0으로 이긴 팀 같은 패치로 ewc에서 1:2로 진거만 봐도 팀적으로 뭐가 멘탈적립이 이상하게 된거지 체급자체가 그정도로 무너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그럼 티원이 팀색깔이 확고한 팀인데 그게 플인에서 다전제 치르면서 전략노출이 됐고 그걸 상대팀들이 공략을 잘하는 것도 있어보임.
글 취지와는 다른 얘긴데 난 티스코드도 이제 제발 그만 올렸으면 좋겠음 자꾸 장면 짜집기로 범인몰이로만 흐르고 전략노출이 너무됨. 안그래도 멤버 고정된 팀에서 보이스 전략노출을 왜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는지 컨텐츠팀 다른 컨텐츠는 성의없이 유기하면서 티스코드만 뒤늦게라도 꾸역꾸역 올려서 쌓인 영상들로 우리 선수들 쪼랑 습관파악 다 되고도 남았을듯 안 그래도 전세계에서 제일 분석 많이 당하는 팀인데 알아서 소스까지 갖다바쳐주는게 진짜 생각없는게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