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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취재를 종합하면, 조 마쉬 T1 CEO의 당초 임기는 2025년 10월7일까지였다. 그러나 SK스퀘어와 미국 컴캐스트 간 차기 CEO 선임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임기는 단계적으로 연장됐고, 마지막 연장 기한은 올해 6월30일까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T1 이사회는 SK스퀘어 측 3명, 미국 컴캐스트 측 2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인 SK스퀘어가 경영권을 갖고 있지만, 양측의 협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대표이사 선임 문제도 함께 표류했다는 설명이다.
최대주주인 SK스퀘어가 언제 CEO 선임 문제를 매듭짓고 경영 정상화에 나설 것인지가 T1의 향후 운영을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창사 첫 흑자를 기록한 T1이 진정한 글로벌 e스포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실적만큼이나 투명한 지배구조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 이제 공은 최대주주인 SK스퀘어에 넘어갔다
본사야 힘 좀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