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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퓨리아의 교전이 생각보다 매서웠는데, 특히 3세트 나서스가 잘 성장하면서 위기는 없었냐고 묻자 "우리가 설계를 빠르게 하고, 유도한 교전이 많았으나 상대의 대처가 좋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교전에서 아쉬움이 크다. 평소 교전에 있어 자신 있는 편인데, 최근 좋지 않은 모습이 나와서 살짝 위축된 느낌도 있었다. 그리고 상대 나서스가 잘 컸지만, 우리 조합에서 압박이 되는 정도는 아니었다"라고 평가했다.
BLG전 패배로 패자조에서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 T1이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올라오고, 위로 가기 위해선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T1도 다른 팀처럼 예상을 깨는 깜짝 카드가 필요할 것 같지 않냐는 질문에는 "우리도 준비하고 있는 픽이 정말 많다. 다만, 그런 조커픽은 4~5세트에 갔을 때 발휘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경기를 했지만, BLG전을 제외하면 대부분 빠르게 끝나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