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이었으면 내가 부족했고 우리가 많이 부족했다며 마치 팀 전원이 던져댄 것처럼 인터뷰 했을텐데 감독이 인터뷰 안나온 것도 좋았고 톰이 콕 집어 말한 것도 좋았다
피어리스 밴픽의 묘미가 드러나는 5세트. 우선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T1은 레넥톤과 비에고, 아리, 케이틀린, 카르마로 조합을 짰다. 탑과 바텀에서 확실하게 주도권을 잡고, 일방적으로 오브젝트를 챙겨 스노우볼을 굴리기에 용이한 조합이었던 셈이다. T1의 임재현 코치는 “우리 팀이 주도권을 잡았다. 자리를 먼저 잡으면 상대방이 나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밴픽을) 진행했다”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탑까지 묶는 덬이 여기엔 없겠지? 탑은 원래의 구도대로 가고 있었고 탑정글 다이브 성공으로 상대 성장 누르면서 주도권 잡고 있었어)
이번엔 진짜 다르다고 느낀게 감독의 인터뷰 회피 + 톰 인터뷰 + 원딜 인터뷰 + 상대팀 원딜 인터뷰까지 모두가 다 같은 내용이라는거지 제발 팀 내부에서 다시 한번 변화의 목소리가 나오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