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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MSI 나서는 T1 오너, "완벽 컨디션은 아직, 음식은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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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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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46

 

Q : 선발전 이후 출국 직전까지 한국에서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다.

선발전 종료 후 3-4일 휴가가 있어서 컨디션 관리하면서 정비하면서 보냈다. 아쉽게도 휴식 기간이 길지 않아 본가에 가진 못했다. 이후 팀 단위 촬영도 소화하고 MSI가 열리는 캐나다행에 나섰다.

 

Q : 현장 도착하니 느낌이 어떤가?

국제대회를 위해 해외에 나설 때마다 같은 느낌이다. 다른 나라에 왔다는 새로운 느낌보다 대회 참가를 위해 왔구나라는 느낌뿐이다.

 

Q : 시차 적응은 성공했는지 궁금하다.

조금은 힘들다. 캐나다에 도착한 지 이틀 차인데 시차 적응이 약간 잘 안된 느낌이 든다. 평소에는 시차 적응을 잘하는 편인데 살짝 힘들다. 본 경기 전까지 컨디션을 관리를 잘 해야될 것 같다.

 

Q : 도착 직후부터 이틀간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연습은 진행을 했는가?

도착 당일에는 좀 쉬었다. 이틀 차부터 MSI 인터뷰와 촬영을 등을 시작하면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제 막 연습을 시작했다. 

 

Q : 연습 과정은 어떤가? 메타 변화가 느껴지는지?

이제 막 연습이 시작된 것이어서 자세한 부분은 더 데이터를 쌓아봐야 알 것 같다. 팀마다 생각하고 있는 챔피언 픽이 다르다. 또한 패치 버전이 바뀌면서 더 많은 챔피언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Q : 다른 지역 선수들과 현장에서 만났는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궁금하다.

마주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별로 없다. 식당에서 AL 선수들만 보고 간단하게 지나가면서 인사를 했었다. 

 

Q : MSI 패치 버전은 어떻게 보는가? 

정글에서는 리신과 니달리가 버프가 됐다. 이전 경기에서는 리신이 잘 안 나왔지만, 퍼프가 되면서 티어가 높아졌다. AD로 사용할 수 있는 챔피언이 하나 더 늘어나지 않았나 생각된다. 니달리도 버프 됐는데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잘 쓸 수 있는 버프라고 생각한다. 

 

Q : 그렇다면 경기의 핵심 라인은 어디라고 보는가? 정글인가?

정글이 버프 되고, 미드 라인전은 너프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정글과 미드가 깊게 관련 있다보니 미드 챔피언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미드가 중요하다고 본다. 피어리스 밴픽이어서 미드의 챔피언 선택 역시 중요해졌다.

 

Q : T1은 8강 토너먼트부터 시작한다. 다른 글로벌 팀들과의 경기는 어떨 것 같은가?

MSI에 진출했다는 것은 잘해서 왔다는 것이다. 어떤 팀이든지 우리가 잘해야 이길 수 있다. 다른 생각은 없고 이기고 싶다는 마음뿐이다. 

 

Q : 그렇다면 대결해보고 싶은 선수는?

모든 팀을 다 만나보고 싶지만, BLG의 정글 베이촨 선수와 한 번 대결해 보고 싶다. 대회에서 만난 기억이 없는데 BLG 팀은 자주 경기를 해봐서 새로운 국제대회에서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다.

 

Q : 그밖에 눈여겨 보고 있는 북미, 유럽 팀이 있는가?

북미의 플라이퀘스트에 관심 있다.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재미있는 팀이라고 본다. 정글러인 인스파이어드 선수가 영리하게 잘 한다고 생각해서 만약 만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Q : 이번 대회 목표는 어떻게 되는가?

우리는 모든 대회 우승을 목표로 임하고 있다. 그동안 MSI에서는 아쉬운 성적만 가져갔기에 어렵게 온 만큼 우승하고 싶다. 캐나다에 왔을때 시차가 잘 안맞춰 졌는데 건강하게 MSI를 마치고 싶은 생각만 있다.


Q : 지금부터 7월 한 달간 EWC와 홈그라운드 등 일정이 엄청나다. 컨디션 관리 비결이나 노하우가 있을까?

노하우라기보다는 노력하는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일정이 많지만, 프로라면 대회가 많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그런 마인드로 모든 대회에 나서 좋은 성적 거두겠다.

 

Q : 현지 음식은 좀 맞는지 궁금하다.

아직 캐나다 현지 식당 음식은 먹어보지 못했다. 호텔 룸서비스를 좀 먹어봤는데 굉장이 맛있었다. 그래서 먹는건 만족스럽게 먹고 있다. 

 

Q : 7월 말, T1 홈 그라운드 경기에서  페이커 선수가 POM을 받을 경우 유행 챌린지를 해보겠다고 공약했는데 혹시 생각해 놓은 유행 챌린지가 있는가?

아쉽게도 아는 유행 챌린지가 없다. 그래서 곤란하다. POM을 페이커 선수가 받지 않으면 되니까 일단 POM을 뺏어오거나 다른 선수가 받도록 바랄 것이다. 

 

Q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T1이 캐나다 MSI에 오게 되어 팬들의 기대가 클 것 같다. 후회하지 않을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한국이랑 시차가 많이 나다보니 팬들도 힘들 것 같다. T1 끝까지 응원해 달라.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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