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zi) 케리아 : 어제 '톰' 코치님 생일을 확인한 뒤 카x오 선물 보내기로 들어가 2만 5천원까리 거북이 등껍질(?) 을 사줬다. 다음에 쓰고 왔으면 좋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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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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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enzi131/status/1925522790909980905
https://x.com/LOLdalrae/status/192552341071066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