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대놓고 쓰기엔 좀 민망해서 ㅎㅎ..
무한한 사랑만 주고 싶은데 멤버십 같은 곳에서는 약간 진지한 투로만 댓글 썼었거든 ㅜㅜㅋㅋㅋ (ex. 페이커 선수의 모든 날을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팝에서 편하게 사랑만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매일매일 기특하다 대견하다 힘내라 화이팅 사랑한다 최고다 보내니까 나도 더 애정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원래도 엄청 컸지만!)
마음이 몽글몽글해서 진짜 사랑만 계속 주고 싶어져 ☺️
난 자주 안와도 선수들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족권 5인권. 5인권. 이러면서 칼결제했는데 너무 맘에 들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