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초반에는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하거든
안팎으로 시끄러운 말 많이 나올 수 있음
지금까지도 늘 1도 1000으로 억까당하는 팀이기도 하고...
그런데 결국엔 끝의 끝까지 가면 우리가 바라는 그림을 완성해줄 거 같음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시간을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포기하지만 않으면 될 거 같아서 정말 내년에도 묵묵히 지켜봐주려고 각오중
안팎으로 시끄러운 말 많이 나올 수 있음
지금까지도 늘 1도 1000으로 억까당하는 팀이기도 하고...
그런데 결국엔 끝의 끝까지 가면 우리가 바라는 그림을 완성해줄 거 같음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시간을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포기하지만 않으면 될 거 같아서 정말 내년에도 묵묵히 지켜봐주려고 각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