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수천만 톤붕이들 중에 최소 나 한 명 만큼은 도란 때문에 멘탈 회복했어ㅠ 이적 결정되고 구슼하고 합방하고 이사 오자마자 첫방하고 결혼식 가서도 제가 저한테요?하는 거 보고 우리란 매일 웃음줘ㅠㅠ 굿즈를 사서든 응원을 해서든 티원에 온 거 후회하지 않게 해주고 싶어... 지금도 오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지만 앞으로 더 티원 밖으로 나갈 생각이 들지 않게 해주고 싶어...🙄
잡담 란덬들이 좋아해주는 것처럼 나도 요즘 매일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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