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뭘 터놓고 얘기할 곳이 여기밖에 없네 나 스포츠 처음 덕질하는데 진짜 스토브 매운맛 지금 느끼는 것 같다
눈물이 안 멈추네 톤붕이들 분위기 잡아줘서 괜찮다 싶다가
가족사진 보면 눈물나고 그냥 아직 뭐가 안믿기네
국내 경쟁팀으로 가는 우제한테도 섭섭하고 그냥 눈물만 난다 오늘까지만 딱 서운하고 섭섭해야지
눈물이 안 멈추네 톤붕이들 분위기 잡아줘서 괜찮다 싶다가
가족사진 보면 눈물나고 그냥 아직 뭐가 안믿기네
국내 경쟁팀으로 가는 우제한테도 섭섭하고 그냥 눈물만 난다 오늘까지만 딱 서운하고 섭섭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