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매장 다 선착 실패하고 마지막 공지보고 힘들게 성공함ㅋㅋ
긍정회로도 잘돌아가서
(뭐? 원단이 이렇게 많이들어갔는데 같은가격?
넓직한데다 사인 받기 가능? 패딩위에입기 가능? 개이득)
지금 옷도 싫은건 아님 이번거 예쁘기도하고
근데 나한테 넘 큼 나는 160이 안됨
별생각없다가 아침에 구마핏보니까 원래는 저런 옷인가하고 갑자기 고민이 시작되버림ㅋㅋㅋㅋㅋ
직관갈때 입을건데 4성저지s도 있고 집근처는 스프링자켓 입고다님
티켓도 자주 못구할텐데 그냥 있는거 입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