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학생 때 부터 꿈이 작사가 였는데
예전엔 인연없이는 하기 힘든 직업이라 포기하다가
다시 4년 전부터 학원다니면서 도전했는데
드디어 작사가로 데뷔했다!!!!
중간에 슬럼프 제대로 왔을 때 도피형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티원에 입덕하고 위기가 와도 노력으로 다 이겨내는 우리 애들 보면서
같이 버텼더니 꿈이 이뤄졌어 ㅠㅠㅠㅠㅠ
흑흑 너무 맘이 벅차고 손이 떨려....ㅠㅠ
티원 아니었음 못 버텼다 진짜로 ㅠㅠ
데뷔 기념 월즈 우승해줘 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