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사러 집근처 카페 들렸는데 어디선가 '월즈라는 국제대회' '유니폼' '자수'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야 놀래서 순간 보니까 일행에게 소개해주는거 같더라고ㅋㅋㅋㅋ 일상에서 톤붕이 만난거 처음이라 신기해써.. 물론 속으로만 기뻐하고 겉으로는 아무 내색없이 노트북 두드림 타닥타닥..
잡담 동네 카페 왔는데 톤붕이 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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