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jonna 빡센 주간을 보내고 뭐 작은일 하나 얼추 마무리되면
술 한잔 하며 아 힘들었다 내일 그냥 하루종일 누워있어야지.. 하는 날이 한달에 한두번은 있는데
얘네들은 그정도의 휴식이 보장 안 되는 달이 (음주얘기 x 내일 아무것도 안 할거야 할 수 있는 날이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있는 달이) 하나도 없을거라는 생각.....
아쉽고 속상하고 이런건 주말 휴일 다 바쳐서 연습하던 애들이 더할거란 생각...ㅠ
나한테 일주일에 두번 있는 경기는 휴식인데 얘네한테 경기는 프로젝트 발표나 마찬가지였을거라는 생각..
그냥 난 또 얘네에게 평생을 약속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