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쁠 때 같이 기뻐해주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해주는 팬들 얘기하고나서 프로게이머에 만족한다고 말한게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이런 내용) 너무 좋았어
https://x.com/Jong_R_/status/1734538004222632148?t=OHHbfHetaXNVs7sew_iYVA&s=19
https://x.com/onersfan/status/1737468166773858390?t=MaYMVXBD4ddsYMAv7vXChw&s=19
월즈 끝나고 한 인터뷰들도 생각나고.. 앞으로도 현준이의 직업만족도가 높았으면 좋겠다 즐기면서, 만족하면서 선수 생활 했으면 좋겠어 진짜 그거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