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끝나고 돌려보면서 하는 얘기인데 좋더라
영어 잘 못해서 대충만 알아들음 내용만 참고하면 될듯
오너가 바론을 훔치고 T1 은 자 이제 물러나자고 하는거지
돌아가는 걸 보면 알 수 있어 여기 4명을 봐 모두 물러나고 있지
그치만 모두가 물러나는중에 구마 혼자 여기 핑크에 숨어있고, 그들(상태팀)이 그쪽으로 걸어가지
그들이 알았는지 모르겠어, 부쉬에 들어간건봤지만 넷을 쫓느라 놓쳤을지도..
그리고 구마유시가 들어가자고 하는거지
나머지 넷과 동시에 턴 한게 아닌거 보면 심지어 그냥 혼자 들어간거야
스몰더에게 갔지만 스탑워치가 나오니까 바로 세라핀에게 대쉬해
그러자 세나가 곧바로(instantly) 궁을 꺼내서 셋을 맞춰
세라핀을 먼저 죽이고..
오너는 플Q로 자기가 가진 모든걸로 구마유시를 지원해
그는 죽었지만 결국 그의 할일을 해냈어. 스몰더를 재울 수 있었어
그사이에 구마는 위쪽 미포를 죽이고, 그 뒤에 잠에서 깨어난 스몰더도 죽였지
그러니까 내말은 그 턴에서 세나궁이나 오너가 구마유시한테 보내는 전적인 신뢰가 미쳤다는 말이야
(full sending it trusting Guma was crazy actually)
그 턴에서의 신뢰가 미쳤어
그리고 구마유시 콜도 미쳤어(insane)
오버하려는건 아니지만 정말 대단한 콜이야 (crazy to call that)
이게 어려운 건... 분명 보이스로 모두가 빼 빼 빼 라고 얘기하고 있었을거란거지
거기서 반대로 행동한다는건 정말 대단한 거야. 특히 미드에서 방금 실수한 직후에 말이야
대충 18분쯤부터 나옴
https://www.youtube.com/watch?v=iXhMs17mJ2g&t=116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