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음들이 켜켜이 쌓여 상혁이에게 티원에게 그리고 제오페구케에게 닿을 수 있길선수들의 몸도 마음도 평안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티원 화이팅! 앞으로도 우리 열심히 나아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