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할 말은 아니고 약간 마플일 수 있지만 밖에서 미친듯이 까이고 있잖아....
솔직히 수위가 왜 이렇게까지 높지 할 정도로 내가 근 3년동안 이 정도 수위를 본 적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근데 걔네들이 하는 이야기를 비슷한 뉘앙스로 적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이게 단점이라고 생각할 구는 있는데 상황에 안 맞거나 그게 이유가 아닌데 그냥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깐 어그로 끌려고 그러는거 아닐거 아는데
프레임이 될까봐 그거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하.. 너무 예민하게 내가 느끼나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그만하라는 식으로 말하면 이게 억빠니 이 정도도 말 못하니 이렇게 되더라고
단정적으로 프레임 식으로 말 안하고 ㅇㅇ 때문이 아쉽고 고쳐야 하는데 화난다 이렇게만 말하면 괜찮을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