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스위스)=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2일 내년 제1회 e스포츠 올림픽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IO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올림픽 e스포츠 경기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사우디와의 게임 파트너십이 12년 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 https://naver.me/GXA8TiQp
종목이고 뭐고 세부사항은 하나도 정해진 것 없음
정보성으로 가져옴
IO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올림픽 e스포츠 경기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가운데 사우디와의 게임 파트너십이 12년 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 https://naver.me/GXA8TiQp
종목이고 뭐고 세부사항은 하나도 정해진 것 없음
정보성으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