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이 최강팀이라서 들어왔다는 부분에서는 상혁이를 비롯한 구슼에 대한 리스펙과 류티찍 해서 들어올 당시의 동경이 느껴지고, 지금의 티원이 최강이라는 부분에선 스스로와 팀원들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고, 앞으로도 최강일 거라는 부분에선 확신에 찬 비전이 보임...진짜 얘네가 누구보다도 티원을 사랑하는 게 확 느껴지는 순간이었다ㅠㅠ